Consulting

TriABusiness Consulting, IT Consulting, IT Implementation, IT Outsourcing
고객이 원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석, 구축, 운영할 수 있도록 필요한 Service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제공합니다.
제공하는 Business Consulting 영역은 크게 회계(Accounting) 분야와 리스크(Risk) 분야로 구분됩니다.

회계(Accounting) 컨설팅

경영진의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익성 분석 및 원가관리 등을 통한 기업의 현황 및 실적에 대한 정교한 분석과 이에 기반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.
이를 위하여 TriA는 관리회계 영역에서 기업의 회계정보, 계약별 원장 및 손익 정보를 기초로 상품ㆍ고객ㆍ채널 등의 수익성을 분석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사업계획, 손익예측, BI(Business Intelligence), EIS(Executive Information System) 등에 대한 Business 및 System Consulting을 제공하며, 재무회계 영역에서는 최소의 Cost와 System 변경으로 기업들이 IFRS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.
지난 7년 동안 10여개 고객사에 IFRS9 도입을 위한 Business 및 System Consulting을 제공하였으며, 2023년 시행되는 국제보험회계기준 IFRS17의 도입을 위해 보험사들의 사업비영역에 대한 Business 및 System Consulting을 제공합니다.

리스크(Risk) 컨설팅

리스크는 매일 확인가능한 실적과는 달리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인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그 영향은 매우 심각한 충격으로 고객에게 다가오므로 체계적인 리스크관리가 필요합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, 노출되어 있는 대상 리스크들을 체계적으로 정렬하고, 정기적으로 측정한 리스크 지표들에 대한 보고 및 모니터링 방법을 사전에 정하며, 리스크 관리를 성과 평가에 반영하여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전사적 리스크 관리를 수행해야 합니다.

또한 최근에는 전통적인 방식의 리스크관리를 넘어 규제/Compliance로 그 영역이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,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TriA는 Basel III 및 K-ICS 등 다가올 규제의 본질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변화를 예측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규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Consulting을 제공합니다. 또한 시장, 신용, 금리, 유동성, 운영 등의 리스크 관리 및 통합 리스크관리를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표준적인 Framework과 Solution을 기초로 주요 고객사들에게 Business 및 System Consulting을 제공하며, 이러한 리스크관리는 궁극적으로 리스크와 수익을 함께 고려한 RAPM(Risk Adjusted Performance Measurement) 등 실질적인 ERM 체계 구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.